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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50%저렴한 알뜰폰 LTE요금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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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이통사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한 저렴한 40여종의 3G·LTE 정액상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2014년도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새로 단말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기존 폰으로도 가입이 가능하고, 대부분 약정과 위약금이 없어 기존 이통사 보다 최대 50%까지 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 이번 상품은 미래부가 얄뜰폰 사업자가 도매제공의무사업자(SKT)에 지급하는 망 이용대가(도매대가)지난해에이 이어 추가로 인하키로 결정하면서 출시가 가능했습니다.



    도매대가는 음성이 1분당 4.21원에서 39.33원, 데이터는 MB당 11.15원에서 9.64원까지 인하됐습니다.



    소매 요금에서는 음성 64%, 데이터는 81%까지 할인된 것입니다.



    이 상품들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기획된 상품이어서 온라인 위주로 판매될 예정이지만 7월에는 우체국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지난해부터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등 KT 계열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러한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지만, SKT의 구형 LTE 단말기(멀티캐리어를 지원하지 않는 ’12.7월 이전 출시 단말기)와 LG U+ 단말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고, 3G 상품이 없는 한계가 존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SKT(SK텔링크, KCT) 및 LG U+(미디어로그) 계열 사업자들이 상품을 출시키로 하고, 3G 상품도 출시되면서 대부분 3G·LTE 스마트폰에서도 이와 같은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미래부는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들은 기존 이통 3사의 유사 요금제보다 명목요금 기준 50%(24개월 약정요금 기준으로는 37%)까지 저렴하므로 인당 연평균 10만원의 요금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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