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24억 규모 카드발급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4.06.25 10:10 수정2014.06.25 10: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버테크노는 25일 현대카드와 24억5000만 원 규모의 카드 발급 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8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2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 3 "브로드컴 주식 살걸" 주가 24% 급등…시총 '첫' 1조 달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