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25일 현대카드와 24억5000만 원 규모의 카드 발급 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8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