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H, 공모 통해 신기술 7개 선정해 현장설계 적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1차 신기술 공모를 통해 지난 23일 대호건설의 `폐발포 폴리우레탄 경량 단열 콘크리트 제조 및 시공` 등 현장 설계에 적용 가능한 7개 신기술을 선정했다.



    선정된 신기술이나 신자재 등은 LH 공사 현장에 설계 반영되며, 일부 신기술 등에 대해서는 실물모형을 설치해 적용성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LH 신기술 공모제도는 정부 인증 신기술 중 LH의 단지, 주택 건설공사에 적용 실적이 없는 신기술, 신자재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적용신기술을 선정하고 시범 적용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를 통해 개발 업체는 신기술을 현장에 론칭할 수 있고, LH는 신기술을 활용해 공사 현장의 원가절감 및 품질제고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이번 제1차 공모에서 토목부문 `도로공 및 비탈면처리공 분야`, 건축부문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 교실바닥 난방장치 및 물탱크 분야`로 한정해 공모를 실시했으나, 향후에는 신기술 상시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기술 발굴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을 지속할 계획이다.



    노성화 LH 중소기업지원단장은 "자칫 사장될 수 있는 기업의 창의적인 신기술을 적극 발굴·활용하는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앞으로는 정부인증 신기술 뿐만 아니라 미인증 우수 기술에 대하여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과 LH 공사현장의 원가절감 및 품질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자 설리 열애설 다시 수면위로, 분실된 최자 지갑 속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ㆍ최자♥설리 지갑속 커플 사진 유출··증거 포착 열애설 인정하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최자 설리 열애설 재점화, 최자 지갑 속 다정한 사진 화제
    ㆍ해외IB "부동산 규제 완화 영향 제한적"‥가계부채는 경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압박에도 끄떡없는 인도…일본 제치고 경제 강국 '톱4' 등극[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인도가 일본을 추월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4위에 오를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 사이를 오가는 줄타기로 실리를 챙기면서다. 지난해 인도는 미국의 관세 위협에도 '숙적' 중국...

    2. 2

      젠슨 황도, 삼성·LG도…라스베이거스 곳곳 점령한 '전초전' [영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옥외 광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도심 곳곳에서 세계적 수준의 ...

    3. 3

      IEA, 韓 에너지 정책에 '경고'...전력시장 개혁·수소 로드맵 시급

      [한경ESG] 싱크탱크 리포트 9 - IEA ‘2025 한국’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한국이 탄소중립 목표와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력시장의 대대적 개혁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