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제일제당, 아산쌀 구매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제일제당은 24일 충남 아산시에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가공용 쌀 구매 및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아산시 지역 농가에서 올해 생산하는 가공용 쌀을 전량 수매한다. 연간 총 물량은 3300t 규모다. CJ제일제당은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아산시 지역 쌀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CJ제일제당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농가와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계약 물량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지원 CJ제일제당 전략구매팀장은 “아산에서 생산하는 가공용 쌀이 경쟁력 있는 만큼 CJ제일제당과 지역 농업인 모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약재배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가공용 쌀의 품질 관리는 물론 행정 및 기술 지원을 통해 고품질 가공용 쌀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