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은 24일 국내 카메라모듈 제조업체와 86억1200만원 규모의 테스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6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