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오석 "저개발국가와 경제발전경험 공유 `패키지 사업`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결과물이 후속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패키지 사업화`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23일 오전 `제2차 지식공유 허브 구축을 위한 고위급 회의`에서 "KSP의 경우 자문결과가 인프라 투자, 다른 ODA 연계 등 실제 이행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책장에 계획안으로만 남는 경우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지식공유가 앞으로 15년간 개발전략(Post-2015 MDGs)에서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며 "저개발국이 스스로 발전하고 독립해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하려면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한국은 발전과정에서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갚기 위해 국제개발원조(ODA) 재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이 가진 독특한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속공유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되고 투자사업으로 이행될 때 그 역할이 완성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ODA 사업에 참여시키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상자 12명`GOP 총기난사 22사단, 송중기도?`진돗개 하나` 발령
    ㆍ출발드림팀 이상인, 이창명에 분노 폭발.. 밥먹던 최현호 장지건 `깜작`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못해,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하더니…
    ㆍ국내 연구기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일제히 하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