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알뜰주유소 공급사로 선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1부 시장 사업권을 따내 7월부터 1년간 농협중앙회와 석유공사를 통해 자영알뜰주유소 433개와 고속도로알뜰주유소 160개, 농협알뜰주유소 469개에 저가의 석유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제품은 휘발유·경유·등유 등 3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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