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식이요법과 함께 혈당강하쌀도 효과 높다
[라이프팀]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 현상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소변에서 포도당이 배출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혈액 속의 당수치가 높아지면 즉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에서 거품이 나기도 하고 소변의 양도 증가할 뿐 아니라 냄새도 심해진다. 소변을 자주 보면서 목이 마르게 되고 다시 물을 자주 찾는 현상이 반복된다. 피로는 쉽게 가시지 않고 음식물을 많이 섭취해도 체중은 계속 빠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혈당을 내리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즉 적절한 식사량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하는 것이다. 당뇨병은 체중을 5~7% 줄이게 되면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혼자만을 위한 식사조절의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때에는 혈당강하쌀로 만들어진 즉석밥을 준비하여 환자가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 이렇게 당뇨병의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환자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당뇨환자, 식이요법과 함께 혈당강하쌀도 효과 높다
토털 헬스케어 유통 기업 태전그룹이 선보이는 '당N밥'은 혈당강하 효능을 가진 쌀이다. 당뇨환자가 혈당 관리를 하는 경우 일반 쌀을 섭취할 때보다 혈당 강하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당조절에 효과적이다.

‘당N밥’은 포장밥 그대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즉석밥이며, 특허를 받은 기능성 밥이다. 특히 기초적인 당뇨 예방 및 고혈당 관리가 가능해 당뇨병으로 인해 식이요법의 어려움이 있는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당N밥’은 약국에서 고품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태전그룹의 '오더 스테이션'이란 약사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객별 맞춤 건강 컨설팅을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고품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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