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D램가격 강세 전망에 힘입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800원, 1.63% 상승한 4만9800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 5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변한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가격 강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5조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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