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수급공백 속 하락반전





삼성전자가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세가 이어지며 2%이상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현대차와 기아차 역시 이틀째 하락하며 주가는 다시 박스권 하단에 위치해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주의 약세가 시장의 약세를 이끌고 있지만, POSCO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조선주 역시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도 소폭하락세다.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539선을 터치했던 코스닥 시장은 하락반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는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며 약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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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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