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타짜 노출신 찍으려고…" 다 보일 듯 아찔한 화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하늬, 타짜 노출신 언급
배우 이하늬가 수영복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서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완벽한 몸매에 관해 그녀는 "영화 '타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몸매 비결을 밝혔다.
이어 영화 '타짜' 속 '우 사장' 캐릭터에 관해서는 "실제 이하늬란 사람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 촬영장은 ‘스스로를 다 토해내도 좋을 만한 근사한 놀이터’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늬의 매력적인 스윔수트 룩은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