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데님 라구나비치 진, 샴페인 론칭 파티 진행
[패션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데님 라구나비치 진이 강남 클럽 뱅가드와 함께 한다. 4월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샴페인 파티가 5월의 연전연승을 이어 6월20일 다시 한번 손잡은 것.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장식이 특징인 이 데님은 제시카 알바,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빅토리아 베컴, 페리스 힐튼 등 미국 헐리우드 배우들이 즐겨 입는 ‘잇 브랜드’로 손꼽힌다. 섹시함과 편안함을 잘 조화시켜 최고의 핏을 만들어내는 브랜드 정신으로 가장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나타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파티에 참석하는 여성 손님에게는 이벤트 타임과 포토 타임을 통해 브랜드 의류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SNS 인증과 생일 손님 서비스 이벤트로 파티를 찾은 참석자들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제공: 쿠데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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