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임직원도 "대~한민국" 입력2014.06.18 20:33 수정2014.06.18 20:3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오준 포스코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브라질 월드컵 한국-러시아전이 열린 18일 아침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본사 및 패밀리사 임직원 300여명과 함께 단체 응원을 펼치고 있다.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은, 국고채 1.5조원 사들인다…3년 3개월 만에 단순 매입 한국은행이 오는 9일 1조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단순매입 형태로 사들인다고 8일 공고했다. 매입 대상은 5년물과 10년물, 20년물 등이다. 한은은 "RP(환매조건부증권) 매각 대상증권 확충 필요성 등... 2 美서 쿠팡 본사 상대 집단소송 추진…"징벌적 손배소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을 대상으로 이용자들의 소송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집단 소송이 확대될 전망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대륜은 현지 법인인 미국 로펌 SJKP는 8일(현지시간) ... 3 카카오페이 기부 연계 마라톤, 국내 최대 러닝 참가자 기록 카카오페이가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공동 개최한 온·오프라인 연계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5 롱런’(2025 LONG RUN)이 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