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마이 써니 톡톡 선 파우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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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는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토니모리 마이 써니 톡톡 선 파우더 SPF50+ PA++'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SPF50+ PA+++의 자외선차단 기능과 함께 세범 밸런싱 테크놀로지를 통해 여름철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파라벤, 미네랄 오일, 벤조페논,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타르색소, 트리에탄올아민 등 피부에 유해한 6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은 SPF50+ PA+++의 자외선차단 기능과 함께 세범 밸런싱 테크놀로지를 통해 여름철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파라벤, 미네랄 오일, 벤조페논,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타르색소, 트리에탄올아민 등 피부에 유해한 6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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