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대구광역시 민자사업 공무원들에게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지방자치단체의 민자사업 실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기획됐습니다.



신보는 민자사업 정책방향 교육과 현장 상담을 통한 희망 컨설팅 접수, 전담팀을 통한 컨설팅 등 3단계로 진행했습니다.



박재준 신보 이사는 "앞으로도 지자체 금융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민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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