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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네트웍스, '커뮤닉 아시아' 참가…亞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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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네트웍스는 1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이날부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전시장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 아시아 2014'에 참가해 최신 기가인터넷 솔루션을 선보인다.

    커뮤닉 아시아는 통신 네트워크 모바일 보안 등 정보기술(IT) 전반에 걸쳐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글로벌 IT 박람회로, 세계 4대 IT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다산네트웍스는 최근 네트워크 설비 투자가 활발한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을 위해 대용량 FTTH(Fiber To The Home) 및 모바일 백홀, 무선랜(Wi-Fi) 등 유무선 솔루션을 소개한다.

    대표 전시 제품은 테라급 용량의 FTTH GPON 광회선종단장치(OLT)인 V8500이다. 또 광접속단말장치(ONT) H640RW, 급증하는 모바일 데이터 통신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모바일 백홀 장비 M3100, 효율적인 무선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는 AC 장비 W7200 등을 전시한다.

    다산네트웍스는 2009년부터 해외 사업을 강화해 세계 25개국 60개 고객사 및 협력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 미국 중국 등에 이어 최근에는 대만에 사업소를 추가 개소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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