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예정자 대상으로 하남 본사서 개최
- 물류센터 공개 및 무료 시식 시간도 마련


23년 전통의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인 ‘지호 한방 삼계탕’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0~60대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남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본사 브랜드 탐방 성격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는 전국 삼계탕 프랜차이즈 시장 현황, 특허권이 있는 한방삼계탕, 물류 센터 등 외식 창업과 삼계탕 창업에 있어 지호만의 노하우가 소개되고 무료 시식행사, 개설절차 및 수익성 세부분석 등의 시간으로 마련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가자는 사전에 신청하면 천호역에서 차량 지원 서비스를 받는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1599-3339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