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혁신대상] 대성전기공업, 유럽·日 車부품 공급…매출 1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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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상
유럽의 벤츠 폭스바겐 르노와 미국의 GM 크라이슬러-피아트, 일본의 닛산 미쓰비시 스바루를 비롯해 중국 인도 이란 등의 기업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0년 수주 1조원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하이브리드카의 필수 부품인 DC/DC 컨버터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아우디 등에 납품했다. 또 세계 최초로 떨림감지형 스위치 구조를 자동차 스티어링 휠에 적용한 햅틱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특히 독자 개발한 실내침입감지시스템(ATAS)은 자동차 안전과 보완에 중점을 둔 미래형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친환경 차량과 관련한 부품 개발 실적도 눈길을 끈다. 전류센서와 리졸버, 전기차용 ‘버추얼 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 ISG(공회전제한장치)용 DC/DC 컨버터, 비접촉식 기어 시프트 모듈 등의 친환경 부품 개발을 통해 환경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고유 생산관리기법을 개발해 협력업체 생산성을 높이고 수출시장을 확대해 2016년 세계 자동차부품 100대 기업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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