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아시안인베스터 2014 코리안 어워즈’에서 올해의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투자 전문지인 아시안인베스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한국의 금융사와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와 고객 서비스 등의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미래에셋샛명은 업계 최초로 해지공제를 없애고 환급률을 높인 ‘변액 적립보험 진심의 차이’와 업계 최초의 선보인 ‘다이렉트 변액보험’ 등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