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1분기 BIS 비율 13.59%로 '양호' 입력2014.06.15 21:30 수정2014.06.16 03:1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말 기준 은행지주회사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3.59%로 3개월 전보다 0.35%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총자본비율은 그룹 전체 위험가중자산 대비 총자본(기본자본과 보완자본을 더한 값) 비율로 10%를 넘으면 1등급으로 분류된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말 성과급 어디 넣나 했더니…1조5000억 뭉칫돈 몰렸다 [뜨는 금융 상품] 수익률이 연 4%인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등장하면서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거듭 오르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시중은행에서도 금리 연 3% 이상 수신상품을 발견하는 게... 2 강남 아파트와 상가에 재산 몰빵했는데…60대 부부의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 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 원 수준이다. 상가... 3 "영포티라 불리기 싫어"…40대 남성들 돌변하더니 '인기' 화려한 로고와 스냅백 등을 앞세운 과시형 패션에 열광하던 40대 남성들의 소비가 변화하고 있다. 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