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창극 "참담한 심정으로 며칠 보냈다" 입력2014.06.15 14:06 수정2014.06.15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정권 잡으면"…김건희 여사 다룬 '퍼스트레이디' 12일 개봉 '12.3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들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개봉한다.12일 개봉하는 '퍼스트레이디'는 명품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 2 혼인신고도 못한 채 산화한 청년…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故) 박갑성 하사의 유해가 7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0일 인천 계양구에 사는 박 하사의 유족을 만나 '호국의 ... 3 특전사령관 "尹,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해 문을 부수고 국회 내 인원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상계엄이 국회에 대한 경고 차원이었다&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