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13일 시가 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2500원에서 2229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전환가능 주식 수는 80만주에서 89만7263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