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높은 인지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며 “최대주주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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