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업체 A사가 경영권을 매각한다. A사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자체적인 메뉴 개발 능력을 갖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높은 인지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며 “최대주주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