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바는 라비따와 3억7700만 원 규모의 화장품 제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