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양證 경영진, 자사株 매입 잇따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만 유안타증권을 새 주인으로 맞은 동양증권 임원들이 자사주를 잇따라 매입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명석 동양증권 사장은 지난달 28일 회사 주식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태선 전무 등 임원 16명도 같은날 주식을 200~410주씩 사들였다. 서 사장과 동양증권 임원들은 올 들어 매달 말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와 향후 주가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동양증권은 9일 유안타증권의 경영 참여를 공식화하는 임시주총을 앞두고 있다. 주총에서는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국제경영부문 수석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상정한다. 서 사장과 황웨이청 수석부사장은 공동 대표이사를 맡는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0주만 샀는데 더 살 걸" 탄식…주가 불기둥에 개미들 환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전망에 주춤했던 현대로템이 반등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페루에 전차·장갑차를 수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전 세계 군비 증강 추이도 뚜렷해 K방산의 ...

    2. 2

      '상위 1%' 고수도 부자도 쓸어담았다…폭풍 매수한 종목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반도체 종목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

    3. 3

      "주식으로 돈 벌었다"…한국 부자들 뭉칫돈 몰린 종목

      한국 부자 10명 중 4명은 지난 1년간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을 본 부자는 10명 중 1명에 그쳤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주식에 투자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보유하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