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이버 라인, 4.5억명 돌파‥대부분이 동남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이버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가입자 4억5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네이버는 라인의 가입자 수가 동남아 가입자의 급격한 증가에 힘입어 4억5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5월 기준으로 4억2천만 명에 불과했던 가입자 수가 불과 한 달 만에 3천만명이 늘어난 셈입니다.

    나라별로는 라인의 지지기반인 일본이 5천만 명을 넘어섰고 태국이 2천400만, 대만과 인도네시아가 각각 2천만명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1천500만, 멕시코 1천만 등 유럽이나 남미 국가에서도 가입자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동남아 가입자에 편중된 양상은 뚜렷합니다.

    네이버 측은 "8월 초에는 무난하게 5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내 5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올해 목표는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태희 비 포착, 절친 빽가 음식점에서? 똑같은 포즈 인증샷 `화제`
    ㆍ유라, 남다른 볼륨감 아찔··섹시한 아내에 홍종현 철벽 무너지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마녀사냥` 곽정은, 8살 연하 남자친구 언급…훈훈한 비주얼
    ㆍ정부, 올해 성장률 하향 검토··소비 살리기 대책 나온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재홍 "지정학적 위기 맞서 시장질서 지키는게 내 소명"

      유럽 최대 투자은행(IB) UBS의 한국 대표 출신으로 2015년 한국신용평가 수장을 맡은 이재홍 대표(사진)가 지난 28일 퇴임했다. 그는 만년 2~3위에 머물던 한신평을 신용평가업계 최정상으로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5년 이 대표 취임 당시 한신평은 매출, 수익성, 평판 등에서 업계 2~3위권이었다. 이 기관은 1985년 국내 첫 신평사로 출범해 2001년 세계 최대 신평사인 미국 무디스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문제는 30년간 이어온 연공 서열 중심의 보신주의 문화였다. 이 대표는 취임 후 기업 문화를 바꾸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이 대표는 3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초기 직원들에게 ‘다른 회사를 분석하는 날카로운 신평사의 눈으로 우리 내부를 돌아보자’며 여러 소그룹을 만들어 기업문화 개선 방안을 토론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직원 스스로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려는 시도였다.첫 난관은 노동조합의 파업 추진이었다. 취임 1년을 맞은 이 대표가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급제를 도입하려고 하자, 노조가 극렬하게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당시 노조는 이 대표가 노사관계에 민감한 글로벌 본사(무디스)의 눈치를 살피느라 파업 카드를 꺼내 들면 쉽게 양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대표는 달랐다. 노사 양측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조정 절차까지 갔다. 위원회는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보고 파업 불가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한차례 갈등을 겪은 후 노사 관계가 건설적으로 바뀌었다”며 “성과주의가 정착되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도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한신평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금융

    2. 2

      美 관세 도우미 3인방 "원산지 확인서 꼭 챙겨야"

      “중소기업이 미국 현지 변호사나 관세사를 고용해 소송을 진행하려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억울하게 관세를 냈더라도 환급받을 엄두를 못 내는 이유입니다.”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만난 자유무역협정(FTA) 통상종합지원센터 소속 장성훈·홍유영·홍재상 관세사는 이같이 입을 모았다. 미국 대법원이 지난 2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이 그간 납부한 관세를 환급받을 길이 열렸지만, 실제 환급 절차에 나서는 국내 중소기업은 많지 않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미국의 관세청에 해당하는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달 “관세 환급을 위한 새로운 간소화 시스템 ‘케이프(CAPE)’를 45일 이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운영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국내 기업들로선 CBP의 시스템 구축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CAPE가 도입되더라도 국내 수출기업이 실제로 환급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원칙적으로 관세 환급 청구 주체는 ‘미국 당국에 직접 관세를 납부한 현지 수입업자’다. 홍재상 관세사는 “거래 관계에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해 아예 시도를 포기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소송을 통한 환급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환급 자격이 있더라도 실제 절차에 나서기를 꺼리는 기업이 많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부담이다. 환급액보다 컨설팅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어 환급 신청을 주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홍유영 관세사는 “현지에서 변호사 비용과 관세사 수수료가 이전보다 수십 배까지 오른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관세사

    3. 3

      금탑산업훈장에 이성호·이종훈·윤혜섭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이 3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대한상의는 이날 국가경제에 기여한 상공인 264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앞줄 왼쪽 다섯 번째)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앞줄 왼쪽 네 번째) 등이 참석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과 김재산 코리아에프티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와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가 각각 받았다.신정은/사진=문경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