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이혼 심경 "언젠가 아이들이 아빠 마음 알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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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41)이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임창정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심경에 대해 밝혔다. 임창정은 "적은 나이이지만 살면서 느낀 점은 내가 계획한대로 삶을 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동하는 9살짜리 큰 아들을 보러 축구장을 방문한 임창정은 "아무리 아이들한테 잘해도 만회는 못할 것 같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임창정은 "그래도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아빠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최선을 다하는 아빠였던 것, 그러려고 했던 것을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프로골퍼 아내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가 있다.
'임창정 이혼 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창정 이혼 심경, 맞아요 삶은 계획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임창정 이혼 심경, 아들이 벌써 9살이라던데" "임창정 이혼 심경, 아들과 좋은 부자 관계 유지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댜.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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