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없으며 2인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종과 커피, 음료를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크림생맥주전문점 ‘플젠’이 신규 가맹점 사업자에게 계약이행보증금 면제, 가맹비 할인, 오픈행사 무상지원 등 600만원 상당의 가맹점 지원 혜택을 준다. 플젠은 자연냉각기를 사용해 생맥주를 미세한 크림 형태로 추출해 목 넘김이 부드럽고 신선한 맛을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다. (02)425-57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