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남궁민-홍진영 부부싸움…요리하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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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홍진영' '우리 결혼했어요'
'우결4'의 알콩달콩 커플 남궁민-홍진영이 부부싸움 조짐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 녹화에서 남궁민은 신혼집 입주 기념 첫 식사를 위해 아내 홍진영과 저녁 만들기에 돌입했다. 지난 방송에서 남궁민-홍진영은 집 장만에 앞서 홍진영의 집에서 신혼 살림을 꾸리기로 정한 바 있다.
홍진영은 "남편에게 만들어주는 첫 식사인 만큼 전부 내손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선언했지만, 어느새 남궁민에게 "야채를 다듬어달라" "재료 다듬는 것 뒷정리를 해 달라" "냉장고를 청소해 달라"는 등 많은 부탁을 했다.
홍진영의 부탁으로 냉장고 청소를 위해 냉장고를 열어본 남궁민은 음식물로 가득 찬 냉장고를 보고 난감해했다. 급기야 두사람은 냉장고 청소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남궁민-홍진영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궁민-홍진영 커플 벌써 부부싸움?" "남궁민-홍진영, 입주 첫날부터 이러면 어떡하나" "남궁민-홍진영,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귀엽다" "남궁민, 조곤조곤하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듯" "남궁민, 이번엔 홍진영 애교로 안 넘어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우결4'의 알콩달콩 커플 남궁민-홍진영이 부부싸움 조짐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 녹화에서 남궁민은 신혼집 입주 기념 첫 식사를 위해 아내 홍진영과 저녁 만들기에 돌입했다. 지난 방송에서 남궁민-홍진영은 집 장만에 앞서 홍진영의 집에서 신혼 살림을 꾸리기로 정한 바 있다.
홍진영은 "남편에게 만들어주는 첫 식사인 만큼 전부 내손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선언했지만, 어느새 남궁민에게 "야채를 다듬어달라" "재료 다듬는 것 뒷정리를 해 달라" "냉장고를 청소해 달라"는 등 많은 부탁을 했다.
홍진영의 부탁으로 냉장고 청소를 위해 냉장고를 열어본 남궁민은 음식물로 가득 찬 냉장고를 보고 난감해했다. 급기야 두사람은 냉장고 청소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남궁민-홍진영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궁민-홍진영 커플 벌써 부부싸움?" "남궁민-홍진영, 입주 첫날부터 이러면 어떡하나" "남궁민-홍진영,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귀엽다" "남궁민, 조곤조곤하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듯" "남궁민, 이번엔 홍진영 애교로 안 넘어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