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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취업, 단협 명시안되면 해고불가
취업규칙을 위반해 학력을 속이고 위장취업을 했더라도 단체협약상 징계사유로 명시되지 않았다면 노조 조합원을 해고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NCS도입으로 미용실 ‘보조’ 사라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미용분야에 국가직무능력표준 NCS를 도입해, 미용분야 교육을 수료하거나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현장에서 보조요원으로 재교육을 받는 불합리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 관피아논란에 퇴직관료 채용중단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국장을 채용하려던 포스코가, 공공기관 관리직들이 퇴직후 서로 직책을 나눠먹는 이른바 ‘관피아’ 논란이 확산되면서 채용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2014 상반기 면접전형 경쟁률 5:1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상반기 기업의 면접전형 경쟁률이 평균 5:1로 집계돼 서류전형 후에도 평균 4명의 지원자보다 우수한 역량을 증명하지 못하면 탈락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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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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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6.4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56.8%‥16년 만에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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