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은 LG이노텍과 34억2000만 원 규모의 프리-포커싱(Pre-Focusing)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