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42억18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