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평안그룹 창립 67주년 기념 방풍재킷 균일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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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프로드는 오는 15일까지 라브라스 방풍점퍼(정상가 13만9000원)와 벨렝방풍점퍼(정상가 11만9000원)를 모두 6만7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오프로드 측은 "방풍재킷은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날씨 변화가 심한 장마철에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프로드는 평안그룹 팰주식회사의 어드벤쳐웨어 브랜드로 2012년 론칭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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