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평안그룹 창립 67주년 기념 방풍재킷 균일가전
오프로드는 이 브랜드가 속한 평안그룹의 67주년 창립기념일인 6월5일을 맞아 여름철 방풍재킷 6만7000원 균일가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오프로드는 오는 15일까지 라브라스 방풍점퍼(정상가 13만9000원)와 벨렝방풍점퍼(정상가 11만9000원)를 모두 6만7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오프로드 측은 "방풍재킷은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날씨 변화가 심한 장마철에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프로드는 평안그룹 팰주식회사의 어드벤쳐웨어 브랜드로 2012년 론칭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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