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벌써 피서 인파 입력2014.06.01 21:28 수정2014.06.02 02:2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를 비롯해 광안리 송도 송정 등 부산의 네 개 해수욕장은 이날 잇달아 개장식을 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재판관 국회 선출권한 침해 인정…마은혁 지위부여 청구는 각하 [속보] 재판관 국회 선출권한 침해 인정…마은혁 지위부여 청구는 각하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의대 보내기 위해 이런 곳까지?…연 5000만원 내는 '이 곳' 시설 어떻길래[이미경의 교육지책] "왜 굳이 비싼 돈 내고 갇혀있냐고요? 평생을 위해 1년 투자하는 건데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답답하지도 않아요."서울 도심에서 약 80㎞ 떨어진 경기도 이천의 강남대성기숙 의대관에서 만난 한 수험생의 말이다. 대성학... 3 "고위직 자녀에 밀려 일반 응시자 탈락"…선관위 채용 비리 적발 감사원이 채용 비리에 연루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전·현직 직원 32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비위 내용을 통보했다.감사원은 27일 '선관위 채용 등 인력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