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벌써 피서 인파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를 비롯해 광안리 송도 송정 등 부산의 네 개 해수욕장은 이날 잇달아 개장식을 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