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벌써 피서 인파 입력2014.06.01 21:28 수정2014.06.02 02:2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를 비롯해 광안리 송도 송정 등 부산의 네 개 해수욕장은 이날 잇달아 개장식을 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어쩐지 향 이상하더니"…알리·테무서 산 향수 '충격 실태'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10분의 1 이상 저렴하게 판매되던 일부 브랜드 제품 중 전체가 가품이었다. 서울시는 24일 해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8개 ... 2 [포토] 크리스마스 하루 앞두고 명동 거리는 북적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명동 거리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최혁 기자 3 투자자 모집하고 동반자와 자살 시도후 살아남은 50대 '중형' 금융투자 사기업체를 믿고 투자자들을 모집했다가 뒤늦게 사기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가 혼자 살아남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24일 A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