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래쉬가드 강화한 M3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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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는 래쉬가드를 강화한 수상 스포츠 마니아용 'M3 라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라인은 '다이내믹 웨이브(Dynamic Wave)'를 테마로 수상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췄다고 전했다. 주력 상품은 서핑 또는 수상 스포츠 활동 중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상의 제품인 래쉬가드다. 래쉬가드는 남성용과 여성용, 각 긴소매와 반소매로 출시됐다. 가격은 4만9000~9만9000원대이다.
이 밖에도 헤드는 비치용 팬츠와 그래픽 티셔츠, 슬리브리스 톱, 원피스 등으로 구성된 비치웨어를 선보인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라인은 '다이내믹 웨이브(Dynamic Wave)'를 테마로 수상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췄다고 전했다. 주력 상품은 서핑 또는 수상 스포츠 활동 중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상의 제품인 래쉬가드다. 래쉬가드는 남성용과 여성용, 각 긴소매와 반소매로 출시됐다. 가격은 4만9000~9만9000원대이다.
이 밖에도 헤드는 비치용 팬츠와 그래픽 티셔츠, 슬리브리스 톱, 원피스 등으로 구성된 비치웨어를 선보인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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