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텍이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4분 현재 아바텍은 전날보다 350원(2.78%) 오른 1만2950원에 거래 중이다.

아바텍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에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6억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3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30억5400만 원으로 15.1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7100만 원으로 39.06% 증가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