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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요양병원 화재, 노인들 손발 묶인채 숨져…'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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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요양병원 화재

    전남 장성요양병원 화재로 2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0시 30분 경 전남 장성 삼계면의 요양병원 별관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환자 20여 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다시 2분 만인 0시 33분에 큰불을 잡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중증 치매 환자와 중풍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들이 대부분이라 피해가 컸다"며 "일부 환자들은 병상에 손발이 묶여있기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연기에 질식해 사망했으며 절반 이상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았다.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성 요양병원 화재, 어쩌다 이런 참사가" "장성 요양병원 화재, 또 큰 사고가 났네" "장성 요양병원 화재, 앞으로 사고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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