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인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회사에 30억7290만 원을 현금 출자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01%에 해당하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