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주식 가격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5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