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5.22 21:52
수정2014.05.23 04:47
지면A23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JP모간이 삼성SDS 상장 주관을 따냈다.
삼성SDS는 22일 상장 주관사를 선정, 해당 회사들에 통보했다. 삼성SDS는 지난 21일 이들 증권사를 비롯해 적격예비후보(쇼트리스트)에 올린 우리투자증권, KDB대우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모건스탠리 등으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주관사 선정을 마쳤다.
임도원/정영효/서기열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