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생생JO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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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생산직에 대졸자 배제는 차별”
기업이 생산직 신입사원을 뽑을 때 고등학교나 전문대 졸업자로 지원자격을 제한해 4년제 대학 졸업자의 지원을 배제하는 것이 차별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 면접시 감점되는 습관 1위 ‘시선회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사관리자들이 지원자의 무의식적 버릇 때문에 감점과 불이익을 주는 이유 1위로 밑을 보고 이야기하는 등 시선회피가 꼽혔습니다.
* 현대차, 미국서 해외인재 채용 포럼
현대자동차가 오는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4회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을 개최하고 해외에서 유학중이거나 현업에 있는 석·박사 및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 임시·일용직 고용보험 가입률 20% 그쳐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보험 가입현황`에 따르면 임시·일용근로자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10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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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새 국무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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