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전도연이 착용한 팔찌가 화제다.







20일 전도연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 팔레드 페스티벌 스틸 더 워터에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상큼한 옐로우 원피스에 킬힐, 하트 무늬 팔찌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도연이 착용한 팔찌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팔찌는 해외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하트 펜던트 팔찌로, 펜던트가 링으로 돼 있는 제품의 경우엔 가격이 무려 147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도연은 경쟁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도연 하트무늬 팔찌, 갖고싶다" "전도연 하트무늬 팔찌, 너무 비싸" "전도연 하트무늬 팔찌, 예쁜건 비싸다. 이게 진리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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