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바비 인형 몸매로 손꼽히는 지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최근 신곡 `예쁜 속옷`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나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였던 어머니에게서 몸매 관리 팁을 많이 전수받았다. 관리에 들어가면 탄수화물을 주먹만큼만 먹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대표한 박은지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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