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 경제지표, 경기둔화 우려 해소엔 역부족일 것"-KB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투자증권은 22일 국내 증시에서 중국 경제지표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중국 5월 HSBC 제조업 PMI가 발표된다.

    백윤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5월 제조업 PMI는 48.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달(48.1) 대비 소폭 개선된 수치"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하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뚜렷한 경기개선 흐름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최근 중국 경제지표들의 흐름을 감안하면 제조업 PMI가 예상처럼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중국 경기둔화 우려를 해소시켜주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대로 중국 5월 HSBC 제조업 PMI가 예상을 하회할 경우엔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그러나 이 경우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기대감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투자증권, MS와 '시너지 클럽' 워크숍…스타트업 해외지원 길 열어

      한국투자금융그룹이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와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터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를 중심으로 벤처캐피탈인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의 역...

    2. 2

      애플, 영상편집 SW기업 모션VFX 인수

      애플이 폴란드의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기업 모션VFX를 인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신규 구독형 편집 도구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들...

    3. 3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했지만…5700선 탈환은 실패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5700선 탈환엔 실패했다.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거래를 마쳤다. 5711.80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