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금융종합센터 설립 착수 입력2014.05.21 20:56 수정2014.05.22 01:57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해양금융종합센터는 21일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기술보증기금 본사에서 준비반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설립 준비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의 선박금융 관련 조직과 인력을 통합해 오는 9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한다. 직원은 100여명이다. 해양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금융 지원, 중소 조선소와 해운업체 지원, 선박금융 관련 조사연구 등의 업무를 한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잘했다' 논란에 "기레기들아" 분노 2 메디톡스 16승의 비밀…'3실 법칙' [화우의 바이오헬스 인사이트] 3 경찰, '사상초유' 수뇌부 긴급체포…조지호·김봉식 유치장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