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싸인 삼매경에 빠진 아이트호벤 선수들~'
[진연수 기자] 축구선수 자카리아 바칼리(왼쪽부터), 제프리 브루마, 오스카 힐리에 마르크, 루치아노 나르싱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필립스 스포츠클럽 PSV 아이트호벤과의 100주년 기념 행사 및 팬미팅에 참석해 싸인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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