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생 '전공체험'행사 입력2014.05.20 21:05 수정2014.05.21 04: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 브리프 건국대는 고교생의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 소양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경제학·수의예·축산식품공학과 등 12개 학과가 전국 700명 고교생을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법학교수회 "위헌적 계엄령"…병원협회는 "의개특위 참여 중단"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법학·의료계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60년 전통의 한국법학교수회가 5일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성명을... 2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만점자 11명 중 고3 재학생은 4명, 재수생 이상은 7명이다.연합... 3 일가족 9명과 목선 타고 귀순했는데…1년 만에 사망 비보 세 번의 탈북 시도 끝에 일가족 9명과 함께 지난해 귀순했던 탈북민 김이혁 씨가 잠수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국가보위성 황해남도 보위부에서 일했던 이철은 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