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이 20일 부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은행들로부터 지급제시된 전자어음 전액을 입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켐은 "지난 19일 기업은행 등으로부터 지급 제시된 전자어음 4억1천500만원에 대해 은행거래 마감 시간까지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오늘(20일) 10시50분경 결제금액 전액을 입금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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