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19일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비비고다담’을 열었다.

이 매장은 뉴욕, 도쿄의 유명 한식당에서 근무한 권우중 총괄 요리사와 대한명인회에서 사찰요리 부문 최연소 명인으로 선정된 정재덕 요리사 등이 이끈다. 비비고는 국내 11개, 해외 6개국에 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안에 영국, 중국에도 신규 매장을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