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선균, "두 아들이 보고 따를 수 있는 아빠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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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의 화보가 공개됐다.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이선균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끝까지 간다`의 주인공으로 다시 한번 연기변신을 시도한 이선균은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화보로 더욱 짙어진 남자의 향기를 드러냈다. `폐차장`이라는 독특한 배경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이선균은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터프한 남성 에너지를 뽐냈다. 특히 흑백 처리된 표지에서 이선균의 매력은 더욱 빛났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선균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고찰을 전했다. 특히 그는 "나의 20대가 너무 좋다. 후회 없이 고민했고, 도전했고, 사랑했으니까. 그렇게 살아서 좋았던 것 같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두 아들이 보고 따를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 친구처럼 아내를 사랑하고, 그래서 더 쓸모 있는 남자가 되려 한다"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며 바쁜 나날을 보내온 이선균이 가족을 위해 제작한 가구, 미식가로 소문난 그가 즐겨 찾는 맛집의 메뉴 등이 공개된다. 명품배우 이선균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사진=더 셀러브리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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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선균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고찰을 전했다. 특히 그는 "나의 20대가 너무 좋다. 후회 없이 고민했고, 도전했고, 사랑했으니까. 그렇게 살아서 좋았던 것 같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두 아들이 보고 따를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 친구처럼 아내를 사랑하고, 그래서 더 쓸모 있는 남자가 되려 한다"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며 바쁜 나날을 보내온 이선균이 가족을 위해 제작한 가구, 미식가로 소문난 그가 즐겨 찾는 맛집의 메뉴 등이 공개된다. 명품배우 이선균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사진=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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